2024. 11. 13. 16:58ㆍ카테고리 없음
안녕하세요 키미베이프 입니다~!
오늘은 전자담배를 사용할 때
중요한 전자담배 공호흡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특히 새로운 코일을 장착했을 때,
액상이 제대로 스며들지 않아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예방할 수있는 방법이랍니다~
새로운 코일을 장착한 후
바로 사용하면 액상이
코일의 솜에 제대로 스며들지 않아
솜이 타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코일을 가열하면
솜이 타버리고,
결국 코일까지 손상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사용자들은
코일을 충분히 적시지 않고
바로 사용하곤 하는데,
이는 전자담배의 맛과 성능을
크게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코일을 교체해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될 수 있습니다.
코일 손상을 예방하는 방법
이런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액상 주입 후 5~10분 정도
기다려 주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액상이 솜에 충분히 스며들도록
시간을 주는 것이죠.
전자담배 공호흡을 함께 한다면
더 효율적으로
액상이 솜에 스며들도록
할 수 있습니다.
전자담배 공호흡이란?
공호흡은 전자담배의
작동 버튼을 누르지 않고,
흡입만으로 공기를 빨아들이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하면
액상이 솜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공호흡을 하는 동안
기기 내부에 액상이 더 잘 퍼지고,
코일이 손상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죠.
전자담배 공호흡의 장점
코일 손상 예방
액상 주입 후
전자담배 공호흡을 통해
코일에 액상이 잘 스며들도록 도와줍니다.
그 결과, 코일이 타는
문제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결로 현상 방지
베이핑 후에는 드립팁 부분에
결로 현상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로 인해 액튐이 생길 수 있습니다.
공호흡을 하면
기기 내부의 공기 순환이 원활해져
결로 현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과열 방지
코일이 과열된 상태에서
연속적으로 흡입하게 되면
맛이 변질되거나
코일 수명이 짧아질 수 있습니다.
공호흡을 통해
코일의 잔열을 식혀주면
이런 문제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전자담배 공호흡 방법
공호흡을 처음 해보시는 분들은
방법을 잘 모르실 수 있는데요,
공호흡은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할 수 있습니다.
오토드로우 방식 (자동흡입)
버튼을 누르지 않고 흡입만 하면
자동으로 작동하는 방식의
오토드로우 기기의 경우,
팟을 분리한 상태에서
공기를 빨아들입니다.
이때 작동 버튼을 누를 필요 없이
자연스럽게 공호흡을 하시면 됩니다.
버튼드로우 방식 (버튼을 눌러서 흡입)
버튼을 눌러야 흡입이 가능한
버튼드로우 방식의 경우,
팟을 기기에서 분리하지 않고도
공호흡을 할 수 있습니다.
팟이 기기와 연결된 상태에서
버튼을 누르지 않고
공기를 빨아들여 액상이 솜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됩니다.
공호흡 주의사항
공호흡을 할 때
과도하게 흡입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과도한 공호흡은
과유입을 발생시킬 수 있으며,
이는 누수나 액튐 현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공호흡은 2~3번 정도
가볍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호흡 습관화의 중요성
공호흡을 꾸준히 습관화하면
코일의 손상을 줄이고,
코일의 수명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쾌적한 베이핑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코일 교체 비용도 절약할 수 있겠죠.
작은 습관이지만 그 효과는 매우 큽니다!
공호흡은 간단한 방법이지만,
전자담배의 성능을 향상시키고,
코일을 오래 사용하기 위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액상 주입 후 몇 분간 기다리는 것과
공호흡을 병행하면,
더 오랫동안 좋은 상태로
전자담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제 공호흡을 생활화하여
더욱 효율적으로 전자담배를 즐기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