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틴 펀치가 무엇인지 궁금하시다면?
안녕하세요 키미베이프 입니다 :)
니코뽕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니코틴 펀치는
높은 니코틴 농도의 액상을 사용 하시거나
전자담배를 연타 했을때 등등
다양한 상황에서 느낄 수 있는데요.
전자담배를 시작하셔서
생소하시거나
기존에 전자담배를 사용 하셨지만
처음 느껴봐서
당황스러운 분들을 위해

오늘은 니코틴 펀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합시다.
니코틴 펀치는
베이핑 하면서 니코틴이
과도하게 체내에 흡수 되어
강한 타격감을 느끼는 현상인데요~

대표적으로 느끼는 증상으로는
떨림, 메스꺼움, 구토,
어지러움, 피로감, 무력감 등
다양한 증상이 있습니다.

또 이 증상은
일반 담배를 피울때 보다
전자담배를 피울때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데요.
연초보다
전자담배의 니코틴이
더 빨리 체내에 흡수 되기 때문 입니다.
이 증상은 여러가지 원인으로
나타나게 되는데요~

니코틴 농도가 가장 큰 원인이 됩니다.
니코틴 농도가 높은 전자담배 액상일수록
증상이 더 잘 나타나게 됩니다.
쿨링감이 너무 강해도
증상이 나타날수도 있답니다.
그리고 흡입 시간과 흡입강도도
원인 중 하나인데요.
짧고 가볍게 흡입 할때 보다
길고 깊게 흡입 할 때
증상이 더 잘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식사를 하지 않아서
공복이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도
나타날 수 있고

기기 출력 설정에 따라
니코틴 흡수 속도가 달라지게
되는데
출력이 강할 수록
니코틴이 더 빠르게
흡수 되어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때때로 이 니코틴 펀치로
만족감을 느끼시는 분들도 계신데요.
니코틴의 강한 타격감을 즐기시는 분들은
니코틴이 충족 되어 만족감을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증상들이 너무 지나쳐서
불편 하신 분들이 계실텐데요.
이런 분들을 위해
예방 방법들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큰 원인이기도 한
니코틴 농도와 쿨링감을
조절 하는 것이
가장 간단한 방법인데요.
자신에게 맞지 않는
니코틴 농도와 쿨링감을
사용 하지 않는 것인데요.
니코틴 농도가 낮은 액상일수록
체내에 흡수되는 니코틴의 양과
타격감이 줄어듭니다.

또 출력을 낮게 설정 하는 것도
하나의 예방법인데요.
출력 설정을 낮추면
니코틴이 적게 흡수 되겠죠?
세번째 방법은 흡입 강도와
베이핑 빈도를 줄이는 것인데요.
적절히 텀을 두고 천천히 부드럽게
흡입 한다면 증상들을
느낄 확률이 낮아질 것 입니다.
위의 증상들이 이미 나타나서
힘들 때의 해결 방법도
말씀 드리겠습니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20-30분 정도 푹 쉬면
증상들이 많이 사라질 것 입니다.

또 이온음료나 물 등등
수분 섭취를 많이 하는 것이 있습니다.
니코틴은 시간이 흐르면
수분과 함께 배출이 되는데요.
수분을 더 많이 섭취해서
니코틴을 조금이라도 빠르게
배출 하면 조금이나마
증상이 완화 될 것 입니다.
오늘은 니코틴 펀치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니코틴 펀치에 관한 궁금증들이
많이 풀리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